대전 유성구 용산동 소재 현대아울렛 화재로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대응 2단계가 발효된 상황에서 오전 11시 30분 현재 대전시 유성구 용산동 579, 608 일원 현장에서는 아직도 지하층에서 검은 연기가 올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