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이 전라남도 생명사랑 로고송 댄스 챌린지 경연대회에서 3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챌린지는 인구 감소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요즘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문제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생명사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라남도와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