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함평읍 주포마을과 해남 북일면, 2팀이 은상을 수상해 농도 전남의 위상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행복마을 콘테스트는 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주민주도 지역개발 역량 강화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