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9월 30일(금)부터 10월 2일(일)까지 ‘2022 대한민국 무형유산대전’을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개최한다.

자연에서 재료와 영감을 얻어 사람을 통해 대대손손 이어가는 무형유산의 존재가치와 의미를 담아 ‘자연과 사람을 잇는 무형유산’이라는 주제로 3일간 13회의 공연과 공예 부문 보유자 작품전, VR 등 무형유산 디지털체험, 상설전시, 체험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