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영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동위원장 우승희 영암군수와 민간공동위원장 김성실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군청 낭산실에서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 및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복지, 돌봄, 청년, 환경, 교육, 문화 등 사회보장 영역에서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지역사회 복지수요와 자원, 그리고 자체 사회보장사업 등을 포함하는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