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186여 일을 앞둔 가운데 기업, 단체, 시민들의 기부와 입장권 구매약정이 쏟아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주식회사 파루(대표이사 강문식)가 1억 원 상당의 박람회 입장권을 기부한데 이어 정해환 서면직능단체 협의회장이 1백만 원, 정일권 경성그린텍 대표가 1백만 원, 김상희 서면 면민의 날 추진위원장이 1백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