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임철환 기자]영암군은 관내 임산부 6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영암군보건소와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행복한 임신과 출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분만, 육아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과 태도를 갖도록 지지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지역별 3회 과정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