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윤정민의원은 최근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김이강 서구청장의 보은인사에 대해서 지적했다.

특히 보은인사로 하급직위가 아닌 사무관급으로 대거 채용했기 때문이다. 이에 현장에서 일할수 있는 9급 신규직원 채용이 어렵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