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전기자동차 운행환경 개선을 위해 100대의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을 추가 시행한다.

신청 자격은 순천시에 연속으로 3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 또는 사업장이 있는 기업‧법인으로 전기자동차 소유자나 2022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대상자 중 거주지 또는 직장에 충전기 설치를 위한 부지를 확보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