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문화원과 무안청년문화Lab팀, 무안 지역주민들이 행복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 프로그램 “2022 몽타이로 소풍갈래?” 를 운영한다.
무안군과 전남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무안문화원(오해균 원장)과 무안청년문화Lab이 주관한 2022 행복전남 문화지소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무안군 몽탄면 식영정 일대에서 10월 15일 토요일에 “2022 몽타이로 소풍갈래?” 문화예술 향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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