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성 창업가 성장지원 프로그램 ‘WE Project’ 데모데이 참가 기업과 JP모간, 열매나눔재단 관계자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이장호)은 9월 28일 명동 H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진행된 여성 사회혁신 창업가 성장지원 프로그램 ‘WE Project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열매나눔재단이 주관하고, JP모간이 후원하는 여성 창업가 성장지원 프로그램 ‘WE Project: empowering Women Entrepreneurs’(이하 WE Project)는 여성이 대표인 사회적기업·소셜벤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디지털·온라인 기반의 ‘솔루션 패키지’와 온라인 마케팅·판로 및 IT 솔루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젠더 관점 투자 세미나 및 IR 멘토링 등 여성 창업가들을 위해 특화된 네트워킹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