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 오산시 세마동은 세마역 앞 위치한 굽네치킨에서 관내 공동생활가정에 거주하는 아동들을 위해 매월 10마리를 정기 기탁한다고 29일 밝혔다.

굽네치킨 세마역점 치킨 정기기탁

공동생활가정이란 보호대상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여건과 보호, 양육,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기탁된 치킨은 예담 사랑의 집에 있는 아동 7명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