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히스로 공항 지상에서 대한항공 여객기와 다른 항공기 간에 접촉 사고가 났다. 다친 승객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한국시간) 보잉 777 여객기가 히스로 공항에서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 중 게이트로 진입 중이던 아이슬란드에어 항공기와 부딪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