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이 29일 최종 협상장소인 수원시 소재 경기지방노동위원회를 찾아 적극적인 노사간 중재와 파업철회를 이끌어 냈다./왼쪽부터 박동열 태화상운 노조 지부장, 민충기 경원여객 대표, 이민근 시장, 라홍렬 경원여객 노조 지부장(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가 적극적인 중재로 경기도 버스 노조 파업 철회를 이끌어 시민들의 출퇴근 대란을 막아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29일 최종 협상장소인 수원시 소재 경기지방노동위원회를 찾아 적극적인 노사간 중재와 파업철회를 이끌어 냈다./왼쪽부터 박동열 태화상운 노조 지부장, 민충기 경원여객 대표, 이민근 시장, 라홍렬 경원여객 노조 지부장(사진=안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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