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아나운서(출처: 열린음악회)

8일 여러 매체에 따르면 이현주 아나운서는 오는 11월 4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 마치를 울린다.

예비 신랑은 2세 연하의 변호사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