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국회의원

여수는 다양한 해양수산자원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도시입니다.

팬더믹 속에서도 지난해에만 1천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여수를 찾았고, 올해에는 1천 2백만명으로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