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30일 보성판소리성지에서 개막한 제24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의 추모 공연에서 어린이들이 미래 명창을 꿈꾸며 재능을 뽐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0월 2일까지 보성군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