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피앤이가 모나일렉트릭과 손잡고 이차전지 배터리 특성 평가 및 진단 사업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에 나선다.

▲ (사진=원익피앤이, 모나일렉트릭) 최화영 원익피앤이 CFO, 장익황 모나일렉트릭 대표이사 (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