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이 민선 8기 군수 공약사항 중 하나인 찾아가는 물리치료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물리치료센터는 척추질환, 관절염, 고령으로 인한 근력저하 및 통증 등으로 물리치료가 필요한 관내 의료 취약마을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주 1회 마을을 방문해 물리치료 서비스와 의료상담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