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라색의 성지 퍼플섬에 아스타 꽃을 보러오는 사람들로 넘쳐났다.

신안군에 따르면 10월 2일 퍼플섬을 찾은 관광객은 개장 이래 가장 많은 8,000여명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