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르손지역 해방작전에 나선 우크라이나군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23일째인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은 남부 지역 탈환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강력한 진전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