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국방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 내역을 밝힌 보도자료.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이 사진을 올리면서 ˝우크라이나의 작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앤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6억2500만달러(약 8925억원) 상당의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의 세부 내역을 밝혔다고 미 CNN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