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2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고향사랑 박람회’에서 도시민 귀농어귀촌 유치 활동을 펼쳤다.

고흥군으로의 귀농귀촌 홍보 활동(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박람회는 전라남도와 도내 22개 시군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130여 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귀농귀촌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자체별 농․특산물 홍보관이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