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제31회 초의문화제 ‘초의상 수상자’로 이영애(84,) 씨가 선정됐다.

초의문화제집행위원회는 지난 9월 28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후보자 3명에 대한 경력과 공적사항 및 증빙자료 등을 엄정히 검토하여 심사한 결과 이영애 씨를 제31회 초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