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이태성의 어머니’ 로 잘 알려진 박영혜 감독이 데뷔작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할리우드, 칸, 일본, 뉴욕 등 전 세계 총 24개 영화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고 수상 후보작으로도 계속해서 노미네이션이 되고 있다. 오늘(6일) 라이트 픽처스는 박영혜 감독과 함께 작업한 신성훈 감독에 대해 축하할 만한 소식을 전했다.
‘라이트 픽처스’ 가 오늘 전한 소식은 ‘신성훈 감독님과 박영에 감독이 베를린 영화제까지 진출하게 됐다. 베를린 단편영화제에서 부문과 과 에 이어 부분 수상자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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