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 백동현 기자 = 지난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최근 3년간 중국,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 중 중국에서 우리 재외국민 사건사고 범죄 피해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중국에 거주 중인 재외국민에 대한 보호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