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 임산업을 이끄는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임업인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새롭게 다지는‘제9회 전남임업인 한마음대회’가 7일 함평 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산림경영인과 임업후계자, 산림조합, 공무원 등 임업인 1천여 명이 함께해 화합과 소통의 자리로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