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예술로 하나 되는 세상을 위하여…….”모토 아래 제29차 대한민국 대한명인 추대식이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인자리에서 성대히 거행되었다. (사)대한민국명인회와 이학영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월드마스터위원회와 (사)세계명인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37명의 새로운 대한민국 명인이 인정서와 함께 명인명판을 수여 받았다.
이 자리에는 하남시에 최초로 체계적인 체스교육을 도입한 이성근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체스과정 주임교수이며 대한노인회 정책위원이 대한민국 대한명인 제22-689호(마인드스포츠 체스부문)로 선정되어 인정서와 함께 명인명판을 받았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