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오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오산시 누읍동 소재 맑음터공원에서 ‘팬데믹 시대, 식물의 힘’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지난 2019년 이후 오프라인 행사를 중단했으나,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에 발맞춰 부활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와 오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오산시 누읍동 소재 맑음터공원에서 ‘팬데믹 시대, 식물의 힘’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지난 2019년 이후 오프라인 행사를 중단했으나,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에 발맞춰 부활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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