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전략소통조정관.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북한의 잇단 미사일 시험 발사와 관련해 방위를 위한 한·미·일 3국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면서도 북한과의 외교적 해법이 가장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직 미 합참의장은 북한과의 대화·협상을 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