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재인폭포’의 주상절리(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경기도와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인 연천 ‘재인폭포’의 주상절리를 한 실감콘텐츠 전시를 11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