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네이버스 전남지부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굿네이버스 전남지부(지부장 김은석)가 신대초등학교(교장 윤남철)와 함께 세계시민교육 초등 국제교류 프로그램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세계시민교육 초등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아이들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13개국(네팔, 대만, 라오스,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키르기즈공화국, 필리핀, 한국) 40여 개 초등학교 약 1,800명의 아동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