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3년 만에 돌아온 전라남도 나주시의 ‘2022년 대한민국 마한문화제’가 1박 2일의 짧은 일정에도 12만명이 넘는 방문객 수치를 기록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2022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는 ‘나주 잔치, Play 마한!’이라는 주제로 지난 8일과 9일 이틀 간 나주시 반남면 국립나주박물관, 반남 고분군 일원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