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LED월(Wall) 기반 미디어 콘텐츠 제작소 ‘팀(TEAM)스튜디오’가 국내 주요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업체들과 컨소시엄을 이뤄 초(超)협력 기반 미디어 생태계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사진) SKT, 버추얼 프로덕션 초협력해 미래형 디지털 콘텐츠 산업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