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국민이 잘살 수 있는 길이라면 뭐든지 해야 하는 것이 정부”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2 국민미래포럼에 참석해 “늘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나라의 도약을 위한 성장동력을 찾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