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난 10월 3일(화)부터 7일(금)까지 2023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228명 선발에 1,072명이 지원해 평균 4.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수)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년도에 비해 지원자 수 차이는 없으나 선발예정인원이 줄어(40명) 전년(4.46대 1)보다 평균 경쟁률은 소폭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