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우체국(국장 소영준)은 12일 담양남초등학교 1학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우체국의 금융이야기 강의를 비롯 손편지 쓰기 등 우체국업무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담양우체국은 지역 14개 모든 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그 일환으로 공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