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중국 '서해공정' 노골화, "이렇게 빼앗길 수는 없다!" - 동경 124도를 아예 중국 영해로 규정하려는 중국 - 친중성향의 정치권이 대 중국 강력한 대응 막아 - 서해에서 한미군사훈련, 항행의자유 작전 실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