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랑방 컬렉션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잔느 랑방이 창조한 ‘랑방 PARIS’를 기반으로 한 뉴 엘레강스 브랜드 랑방 컬렉션(LANVIN COLLECTION)은 22 FW 시즌을 맞이해 이색적인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랑방컬렉션의22 FW 컬렉션은 엔데믹 이후 외부 모임 및 활동에서 드레스 업을 즐기고 싶은 여성들의 마음을 반영해 ‘The Starry Lanvin Collection’라는 파티 컨셉을 테마로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