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철근 담합 협의를 받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7개 제강사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현대제철·동국제강을 비롯해 대한제강, 와이케이스틸, 한국철강, 한국제강, 환영철강공업의 본사와 지사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했다.
검찰이 철근 담합 협의를 받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7개 제강사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현대제철·동국제강을 비롯해 대한제강, 와이케이스틸, 한국철강, 한국제강, 환영철강공업의 본사와 지사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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