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해 유린하는 중국 해군]중국 인민해방군이 우리의 서해를 마치 자신들의 안방처럼 드나들면서 중국의 내해화(內海化)를 시도하고 있어 이러한 ‘서해공정’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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