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 남악·오룡 신도시 주민들이 직접 고추장을 만들어보고 바닷가에서 고동을 잡으며 농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안 신도시 주민 자연 속 색다른 농촌체험 ‘큰 호응’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신도시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농촌·문화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