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9월부터 한달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74명을 대상으로 중간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안군, 2022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중간검진 

무안군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App)과 연동되는 스마트 밴드를 활용해 건강·영양·운동 등 영역별 전문가가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