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하고, 청년 기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총 5개 팀을 선발하며, 선정 시 활동 지원비로 팀당 사업비 5백만 원을 지원한다. 네트워크 지원비(160만 원)를 추가로 지원받을 경우 최대 66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