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전남 함평군이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권역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함평군은 “부산 벡스코에서 13~16일 나흘간 개최되는 ‘제23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영광군과 함께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