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임광묵)은 무안군 남악신도시에 위치한 예향정(사장 장현태)과 함께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목), 밝혔다.

예향정 남악점은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에 생리대를 매월 후원할 예정이며,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전달받은 후원물품을 매월 지역사회 내 학대피해아동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