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 이하 ‘공단’)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더불어 Double up 자립캠프”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립캠프는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노하우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퇴직공무원 멘토 22명과 자립준비청년 멘티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