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배전기기 전문 제조기업 제일전기공업은 지난 13일 베트남 베카멕스(Becamex)사의 응우옌 반 훙 회장 등 빈즈엉성(省) 대표단이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본사를 방문해 스마트케어시스템 관련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 제일전기공업 김용규 부사장(앞줄 오른쪽 첫번째)의 설명을 듣고 있는 베카멕스 응우옌 반 훙 회장(앞줄 왼쪽 첫번째)과 빈즈엉성 보 반 민 성장(앞줄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