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장 IMF 상임이사. (사진=기재부 제공)
한국이 과거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와 같은 경제 위기에 다시 직면할 수 있다는 일부의 우려에 대해 허장 IMF 상임이사는 "걱정하지 않는다"며 "외환보유고가 충분한 나라는 우리나라 말고 거의 없다"고 말했다.
▲ 허장 IMF 상임이사. (사진=기재부 제공)
한국이 과거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와 같은 경제 위기에 다시 직면할 수 있다는 일부의 우려에 대해 허장 IMF 상임이사는 "걱정하지 않는다"며 "외환보유고가 충분한 나라는 우리나라 말고 거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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