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시민의 행복과 도시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순천시 공무원의 30여 년의 노력이 뜻깊은 결실을 보았다.

청렴과 봉사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공직자에게 수여되는 「제46회 청백봉사상」 대상에 순천시 김원덕 팀장(지방환경주사, 56세)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